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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누가 무슨 색 구슬을 뽑았을까?" 제111회 총회 선거 후보자 기호추첨식

KEYWORD(anvideo@kidok.com) / 2026년 08월 21일

[기사] 제111회 총회를 섬기기 위해 총 54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단독 후보를 제외하고 8개 직책은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총회임원, 상비부장, 기관장 그리고 선관위원과 재판국원 등 선출직 후보들이 총회선관위 주관으로 기호를 추첨했습니다. 구슬뽑기 방식으로 빨간색 구슬이 기호 1번, 파란색 구슬이 기호 2번을 배정받습니다. 먼저 총회임원 후보를 대상으로 기호추첨을 한 결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전승덕 목사가 기호 1번을, 송기섭 목사가 기호 2번을 얻었습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지동빈 장로가 1번, 손원재 장로가 2번을 선택했습니다. 부회록서기 후보로 나선 육수복 목사가 기호 1번을 받았고, 김광철 목사가 기호 2번으로 선거를 치릅니다. 기관장인 기독신문 이사장과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로 나선 남서호 목사가 기호 1번을, 김동관 목사가 기호 2번을 얻었습니다.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는 조승호 목사가 기호 1번을, 김성근 목사가 기호 2번을 선택했습니다. 상비부 중 정치부장과 감사부장이 선거를 치릅니다. 정치부장 후보 기호 1번은 이은철 목사, 기호 2번은 이창수 목사입니다. 감사부장 후보 기호 1번은 이돈필 목사, 기호 2번은 박정권 목사입니다. 해마다 정원이 미달했던 재판국원도 선거를 합니다. 호남중부지역의 장로 재판국원 2명을 뽑는데, 3명이 후보로 나섰습니다. 김석용 1번, 하태묵 2번, 심재기 3번으로 기호를 결정했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승덕 목사는 108회기에 부회록서기로 일하는 등 총회를 섬긴 경험을 바탕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03회총회준비위원장으로 일한 송기섭 목사는 원칙을 바로 세워 신뢰를 회복하는 총회, 섬김으로 하나 되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9월 14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제111회 총회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들은 총대들의 한 표를 얻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CTV 뉴스 박민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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