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anvideo@kidok.com) / 2026년 07월 24일
[기사] 신나는 찬양과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대회장을 가득 채웁니다. 수십 개의 깃발이 줄지어 입장하던 과거 하기대회의 무거운 의전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 자리는 800여 명의 청장년과 자녀들이 함께 부르는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채워졌습니다.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 전국CE가 100회째를 맞은 하기대회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했습니다. 전국CE는 이번 대회에서 교회의 ‘3040 허리 세대’를 세우고 다음세대를 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모인 3040 허리 세대의 회복을 위해 완벽한 '온세대 통합캠프'로 꾸려졌습니다. 어른들이 말씀과 집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같은 시간 영유아를 위한 '행복한 유아학교'와 유초등부 '어린이 성경캠프'가 맞춤형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영교 부총회장과 정명철·김미열·오정호 목사 등은 집회 강사로 참여해 청장년의 신앙과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정호 목사는 믿음을 지키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개회식 이튿날 열린 '선교 엑스포' 역시 6개 선교 단체가 참여해 청년들의 일상을 선교의 현장으로 이어주었습니다. 세계CE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전국CE의 100차 대회를 축하하고 한국 청년들을 격려했습니다. 100년의 신앙 유산 위에 관행을 깨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 전국CE. 청장년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을 도입해 교단 청장년 면려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CTV 뉴스, 현성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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